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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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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습니다

윤방부 이사장 사진과 서명
윤방부 이사장 사진
윤방부 이사장 사인

행복하게 웃으며 살고 싶은데 우리 주위에는 건강 문제로, 질병으로, 소외감 등등으로 힘들어하고 심지어 삶을 포기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들과 고통을 나눌 수 있고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해결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바람직할까요?

이런 바람과 철학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작게나마 꿈과 희망, 기쁨을 나누기 위해 단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바로 "사단법인 함께하는 36.5"입니다.

지금까지 의료봉사는 대학병원, 학회, 개원의사가 산발적으로 간단하게 진단하고 약을 주는 일회성 행사로 끝났다면 ‘함께하는 36.5’는 수술이나 시술 등 환자 특성에 맞는 치료를 끝까지 완전하게 해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울러 우리는 특히 의료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그동안 각계각층에서 시행해왔던 의료봉사를 더 심도 있게 진행되게 하고 또 서로 연결해주고, 새로이 의료봉사를 원하는 개인, 병원 단체들에 방향, 방법 등을 제시하는 등의 심부름꾼으로서 우리나라 의료봉사의 허브가 되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제1의 목표이며 소명입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섬김의 봉사심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개인, 단체, 의료기관, 기업이면 ‘함께하는 36.5’의 회원으로서의 자격이 충분합니다.
각자가 가진 재능, 능력을 소외계층에 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언제든 환영합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36.5"가 이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작은 시작이지만 생동감 있는 철학과 행동으로 큰 열매를 맺는 등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36.5
기관명 : 사단법인 함께하는 36.5  |  고유번호 : 591-8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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